고혈압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당뇨병의 원인과 간 건강관리 해결책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때문에 동맥경화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MBC 스페셜에서 방영된 고혈압 목숨 걸고 편식하다(MBC 스페셜 제작팀쿠폰2009년)의 황성수 박사의 주장은 다르다.

동맥경화 때문에 오히려 고혈압과 당뇨병이 생긴다고 한다.

황성수 박사는 동맥경화를 치료하기 위해서 현미채식을 이용해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약 없이 치료하고 있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낡은 수도관이 녹슬어 이물질이 쌓이고 지름이 좁아지게 혈관 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혈관이 굳어지는 내부가 좁아짐을 말한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서 20%, 간장에서 80%형성된다.

스님처럼 고기를 안 먹어도 간장에서 80%가 생산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 막, 호르몬, 담즙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항산화제 역할도 한다.

콜레스테롤이 좋은 역할도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 지나치게 섭취되면 혈관에 이물처럼 쌓인 동맥 경화를 일으킨다.

지나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려면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하지만 도시에 살고 있어서는 좀처럼 실천할 수 없다.

그러나 음식 조절이 어렵다는 이유로 혈관 속에 고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방치하면 젊은 나이에서도 5대 질병(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이 발생한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이에 한번 1박 2일의 디톡스를 권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는 독!

365일 중 2일만 투자해도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다.

디톡스는 해독의 75%를 담당하는 간을 깨끗이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정수기 필터를 연 1번씩 교환하게 혈액을 여과 필터인 간을 연간 1회씩 청소하는 것이다.

약을 점차 줄이고 멈추려면 혈관 속의 지나친 콜레스테롤도 줄여야 하며 장기간 약 복용으로 피곤한 간에 독이 꼭 필요하다.

침묵의 장기 간 디톡스

간은 70%가 손상돼도 자각 증상 없이 검사에도 정상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건강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나이에 1회씩 2일 디톡스를 하는 것이 좋다.

디톡스는 간 속 미세 담관과 그 아래의 총담관에 콜레스테롤 찌꺼기로 막힌 것을 열어 준다.

원리는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 쌓아 놓고 한꺼번에 하수구에 쏟아 붓고 막힌 것을 열도록 간장에서 분비되는 담즙을 모아 놓고 한번에 총담관에 내뿜고 뚫는 방식이다.

칼만 사용하지 않고 수술을 한 듯 총담관에 박혔던 콜레스테롤 찌꺼기를 체외로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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