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오늘은 아침에 찌니와 공룡책을 읽고 공룡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송도컨벤션센터에서 공룡대전을 한다고 해서 미리 표를 위메프에서 구매해놓고 어제 치니의 친구 세아와 약속했어요. 그래서 어젯밤과 오늘 아침 공룡책을 한번 보여줬어요.맥밀란의 1단계에도 아기공룡이 있는데 그것도 같이 보여줬어요.그렇게 고른 공룡시대 – 맥미란 3단계
Step2. 오늘 준비물은 송도컨벤션센터 티켓!
아.. 어디 갔지?유모차 안에 있었나.. 공룡 뼈가 너무 신기한지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거기서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한참 돌아다녔어요.친구들은 나~~~만치에 가서 구경하고 있는데..
Step3. 들어가니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칭다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멋진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관람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큰 건 아니라고 하니 기대는 두겠는데 그래도 어디서 이렇게 큰 사이즈의 공룡뼈와 공룡을 볼 수 있나요?진희는 공룡들이 신기한지 겁내지 않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어요.Step3. 들어가니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칭다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멋진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관람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큰 건 아니라고 하니 기대는 두겠는데 그래도 어디서 이렇게 큰 사이즈의 공룡뼈와 공룡을 볼 수 있나요?진희는 공룡들이 신기한지 겁내지 않고 열심히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어요.스테고사우루스!
이 공룡이 마음에 드는지 얼마 전에 송곳니에 쪼그리고 앉아 보기도 했어요.티라노사우루스도 봤어요.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면 재미있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큰 공룡을 본 찌니는 매우 기뻐했어요. 전에 갔던 공룡 전시는 좀 소규모였는데 여기 티라노사우루스도 엄청 크거든요.스테고사우루스!
이 공룡이 마음에 드는지 얼마 전에 송곳니에 쪼그리고 앉아 보기도 했어요.티라노사우루스도 봤어요.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면 재미있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큰 공룡을 본 찌니는 매우 기뻐했어요. 전에 갔던 공룡 전시는 좀 소규모였는데 여기 티라노사우루스도 엄청 크거든요.알을 안고 있는 공룡도 만났어요. 알이 있네 하니 알~ 따라하던 찌니는 작은 공룡들이 귀여운지, 그것 또한 한동안 떠날 줄 모르고 지켜보고 있었다.
화석발굴하는 체험장이 있어서 데려가면 모래는 또 처음이라 신기해서 왔다갔다~ 화석을 한번 발굴해보라고 하면 그냥 그 앞에서 왔다갔다~ 그러면서 뼈도 구경한다고 믿으려구요.. 그런거지 지니? 뼈를 보고 나름대로 마음속으로는 화석을 발굴해본거지??화석발굴하는 체험장이 있어서 데려가면 모래는 또 처음이라 신기해서 왔다갔다~ 화석을 한번 발굴해보라고 하면 그냥 그 앞에서 왔다갔다~ 그러면서 뼈도 구경한다고 믿으려구요.. 그런거지 지니? 뼈를 보고 나름대로 마음속으로는 화석을 발굴해본거지??모든 구경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
진희는 헤드뱅킹(?)을 하면서 빨리 눌러달라는 척하고 사진이 하나도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그래도 그녀가 즐겁게 구경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모든 구경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
진희는 헤드뱅킹(?)을 하면서 빨리 눌러달라는 척하고 사진이 하나도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그래도 그녀가 즐겁게 구경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모든 구경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
진희는 헤드뱅킹(?)을 하면서 빨리 눌러달라는 척하고 사진이 하나도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그래도 그녀가 즐겁게 구경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공룡대전 다녀와서는 책속으로 빨아들이려구요. 얼마나 좋은지 보고, 또 읽고, 책을 넘기고 돌아가려고 고개를 숙이고, 후후후 하면서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공룡대전 다녀와서는 책속으로 빨아들이려구요. 얼마나 좋은지 보고, 또 읽고, 책을 넘기고 돌아가려고 고개를 숙이고, 후후후 하면서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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