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결혼비자 허가 후 눈물의 재회

안녕하세요 법무부지정대행기관 결혼비자전문부 울산행정사사무소입니다.

오늘은 불법체류 후 사진을 신고하고 출국한 몽골 배우자의 결혼비자 허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인 남편과 몽골인 부인은 조금도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장거리 출장을 갈 때마다 부인도 함께 남편의 출장지에 가서 함께 지내던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이 자진신고를 하고 출국한 후 #몽골 결혼비자를 신청했고 당연히 허가가 될 줄 알았는데 결혼비자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불허사유는기타.부인이답답해서여러번찾아간것같지만영사의결정에대해뒤엎기어렵다는답변을듣고나서

6개월이 지나서 결혼비자를 신청했어요.

몽골의 경우 다른 나라와 달리 특이한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완벽하게 준비했고, 또 확인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마친 후 몽골 대사관에 결혼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이번 결혼비자 심사를 위해 국내 관할 출입국에서 실태조사를 하겠다는 연락을 받은 남편은 초긴장 상태에서 여러 차례 상담을 해왔습니다.

두 분의 결혼에 대한 진정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대사관에 제출한 남편의 서류 또한 틀린 것이 없었으므로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조사에 응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가 끝난 후 남편의 전화에 따르면 지나칠 정도로 세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그에 대해 남편은 성실하게 대답해 주었다고 합니다.

혹시 비자가 허용될까봐 불안하기도 했군요.다행히 부인의 비자가 허가되었습니다.

부인을 만나지 못하는 동안 남편과 부인은 밤새 통화하면서 울기도 했대요.이번에는 기쁨의 눈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며칠 전에 부인이 한국에 입국해서 다음 달 초에 부인의 결혼비자 등록을 위해 출입국사무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두 분 밝은 표정 빨리 보고 싶네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부울경 행정사 사무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1로37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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