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충격적인 근황배우 박민우, 안타까운 오토바이

배우 박민우, 안타까운 오토바이 사고 후 충격적인 근황

스브스 인기 드라마 모던펌에서 사랑스러운 보조개와 밝은 미소로 많은 여심을 저격한 배우 박민우씨의 2018년 안타까웠던 오토바이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3년 만에 최근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사고 당시 두부에 큰 손상으로 인한 대수술 끝에 현재는 예전처럼 자유로운 행동이 상당히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팬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ω; ))

배우 박민우의 아버지는 박찬호 장로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선교방송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오래전 스브스 연예인 룸메이트라도 졸음운전으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낸 적이 있었던 오래전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뚱뚱하고 눈이 멀 정도로 큰 장애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 박차근 장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본인은 새벽기도 중이며, 당시 시간은 새벽 5시쯤으로 오전 9시쯤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을 때에는 이미 수술이 끝난 상태에서 아들을 만나러 가는 순간까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박민우는 프로필상 키 188cm 몸무게 70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보다 체중이 늘었다고 하니 장신의 아들을 돌보느라 아버지의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1988년생인 그는 올해 34세입니다만, 활동이 한창인 나이에 이것은 무슨 하룻밤이었을까요.현재까지는 아직 박민우의 정확한 오토바이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오토바이가 무섭고 위험해요.사고가 나면 최하위 사망이라는 게 오토바이 사고잖아요.

소속사와도 2019년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되는 등 박민우와 관련된 최근 기사를 보고 있다니 정말 눈에서 땀나는 소식만 쏟아지네요…가슴이 아파요.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을 바꾼 연예인들이 많은데요?정말 위험한 오토바이는 멀리했으면 좋겠어요.부디 하루빨리 완쾌되고 또 옛 살인미소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트위터의 마지막 게시물은 다름 아닌 룸메이트 당시의 사진을 리트윗한 게시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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