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았어요, 유아용 자전거 삼천리케이디장단점리뷰

안녕하세요, 초아입니다.

🙂 이번 제품 리뷰에서는 예준이가 숯 아줌마로부터 돌 기념 선물로 받은 삼천리 유아용 삼륜차의 케이디 리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feat. 이름처럼 얼굴도 마음도 예쁜 숯 아줌마 감사합니다~ ><)보고 있나, 고수미 아줌마?!
삼천리케이디 리뷰 지인에게 선물 받았어요 🙂

블랙,그레이,베이지 세가지 컬러가 나오는데 우리는 멜란지 그레이를 골랐습니다.

순식간에 배달된 삼천리케이디의 크기가 너무 커서 일단 출입구에 두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옴짝달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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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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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떠나지 않으려는 예준이를 데리고 낄낄대는 남포니 조금만 고생하고 빨리 조립하세요 >< 흐흐흐.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만 더 쓰고 본 결과 1. 핸들 클러치 기능아기가 핸들을 움직이고도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지금의 예주에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2. 페달 클러치 기능아직 페달에 발이 닿지 않아서 괜찮지만, 좀 더 크면 페달이 돌지 않게 해놓고 통로로 사용할 예정이에요3. 착탈/접이 보조 발판 이후 1개월도 쓰지 않았지만, 착탈식 발판을 배제한 80가량의 키도 낮은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본체에 달린 접이식의 발판을 쓰고 있습니다.

4. 보조 가방, 컵 홀더의 보조 가방은 차에 넣고 이동하는 입장에서 별로 안 쓰더라구요.붙어 벗길 경우는 아주 귀찮아요~스, 그리고 넣고 공간도 충분치 않아 짐이 좀 있을 때는 유모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5. 5점 식 안전 벨트,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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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 방식은 완전히 쉽지는 않지만, 아이의 안전 때문에 발버둥 치는 아기를 잡아 두기에는 괜찮습니다 한쪽씩 고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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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 치는 아기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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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도 조절 시트는 약간이나마, 뒤로 누울 수 있습니다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언덕을 내려갈 때는 최대한 돌아앉아 쓰고 있어요 잠 자는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7. 포ー루디은그시스템을 접어서 트렁크에 쏙 들어갑니다.

무게나 부피가 큰 것으로 쉽지는 않지만 세단의 트렁크에도 쏙 들어갑니다.

8. 보조 손잡이의 조향 엄마 아빠가 밀어 주고 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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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는지 예준이를 나에게 맡기고 조립에 박차를 가하는 남보르니 힘내, 힘내!

꺼내자마자 펼친 것 같아요

손잡이를 최대로 올린 것 같아요

비닐제거시 꼼꼼히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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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들어있는 힙보드로 당장은 필요없을 것 같고, 기존에 장착된 힙판이 벗겨지거나 깨지면 교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햇빛가리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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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착한것은 이것밖에 없네요??그래도 여욱시 남볼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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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안전벨트를 매고 시승식을 해보는 예준희저희 아들 신기한지 핸들로 이렇게 돌려보고 소리지르고 기뻤나봐요 빵빵이도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햇빛가리개 뒤에는 통풍창이 있어 더운 날에는 열어 통풍과 아기 상태 관찰에 사용합니다.

한강공원 놀러갈 때도 타고올집등원길도 타고 갑니다~~안녕, 안녕~장점으로는 아기가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모차나 어린이 시트에 타고 싶지 않고 발버둥 이에쥬니지만 그래도 자전거는 해방감이나 조작하는 기능이 있니 앉고 벨트를 매는데 그렇게 저항감이 심하다 없습니다 또 디럭스 유모차는 1살이 되어 바이 바이 하려고 하는데 선셰이드나 보조 발판, 등도 뗄 수 있어서 3세에서 5세까지 삼륜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보다 의외로 가볍습니다!
단점으로는 베이비 카보다 불편한 스티어링과 수납입니다 왜도 바닥 공간이 없어서, 짐도 싣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하고 3륜이라, 고르지 않은 비탈에서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 남 포니의 경우는(183cm) 누르고 손잡이의 최대 높이가 낮은 두 손으로 쥐고 누르는 것이 힘들대요 허리가 아프대요 상관 없이 미안 ♡ 언제 구입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만, 1살 때부터 바로 사용하기 쉬운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돌에서 2세의 돌 사이가 구입에 적합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도움이 된다면”나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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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bvQHlUSS7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