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아파트경매 마장동 우성에비뉴 24평 2차 경매

성동구 아파트 경매 우성애비뉴 24평 경매 감정가 6억700만원 2차 입찰가 4억8560만원~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835, 우성애비뉴 101동 601호 (고산자로26길 11, 우성애비뉴아파트)

사건번호 2022 다경 51861 매각기일 2023년 06월 05일(월) 감정가 4억8560만원 2차 입찰가 6억700만원~

서울동부지법 본원경매1계

성동구 아파트 경매 마장동 우성애비뉴 본건 전경

공급면적 24평

본건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동소재의 ‘서울 동명초등학교’ 북동쪽 부근에 위치하고 주변은 축산물시장,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된다.

임차인이 없고 모든 것을 소유자가 점유 사용합니다.

전입가구 열람내역서 및 주민등록표등본상 송○○, 문○○(채무자 겸 소유자) 가구가 등재돼 있으며 현장방문조사 당시 만난 문○○(문○○은의 자녀)에 따르면 본인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른 점유자나 임차인은 없다고 한다.

2022 다경 51861 우성애비뉴 24평 건물등기부현황 [채권액합계:2077,023,856원] 2018.02.12 문○○소유권보존 2018.08.24 한국주택금융공사 2억8080만원 근저당설정 – 말소기준등기

2건의 가압류 설정(우성토건) 2022년 04월 11일 우성토건 강제경매신청(청구금액 : 81,917,674원)

2022 다경 51861 성동구 아파트경매 성동구 마장동 우성애비뉴 24평 2차경매.가압류권자의 요청에 의하여 강제경매로 이루어지는 사건으로 경매종료 후 낙찰자가 부담할 권리는 없습니다.

본 사건 말소기준 등기는 2018년 08월 24일 설정된 국민은행(확정채권 양도 전)/한국주택금융공사 2억8080만원 근저당설정이며 민사집행법상 말소기준 등기 이후 설정권리는 경매 종료 후 모두 소멸됩니다.

현재는 별도 임차인 없이 채무자 겸 소유자 가구가 점유해 거주 중이며 경매 종료 후 명도 대상자입니다.

채권 합계액을 감안했을 때 경매 종료 후 채무자 겸 소유자 세대로 돌아갈 금원 여력은 없어 향후 명도시 점유자들의 상당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본 사건의 입찰가 산정 및 경매 진행 절차 등에 대해서는 카카오채널(@블루랜드 인베스트) 및 유선상으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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