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어휠코리아 직원 M입니다.
제주도에 1박2일 출장이 있어 에어휠 전동캐리어 제품의 신랄한 사용후기 작성을 위해 에어휠 전동캐리어 SE3S 프리미엄 모델과 함께 제주도 출장을 다녀와서 작성하는 에어휠 전동캐리어 제품 사용후기입니다.
올 때는 부끄러움보다는 피로가 크고 공항에서도 타고 있었지만, 떠날 때는 사람들의 시선 집중을 받는 것이 부끄러워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타지 않고 저렇게 에어 휠 전동차 전용 앱의 컨트롤 모드-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했다.
리모트 컨트롤, 크루즈 컨트롤 모두 방향 조정도 못하고, 전진, 후진, 정지만 스마트 폰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모드 시에 왼쪽 핸들에 있는 정지 레버에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저희 에어 휠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하고 판매하는 프리미엄 버전 모델에만 있어 기본 스마트 버전에 없습니다.
리모트 컨트롤 모드는 자주 사용하는 일이 없고, 속도 조절이 가능한 크루즈 컨트롤 모드는 위의 움직임처럼 걷는 속도로 설정하고, 핸들을 가볍게 잡거나 한번씩 방향을 정하면서 이동할 수 있고, 손목에 무리가 아니라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작은 아드님을 경력에 태우고 이동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속도는 16부터 작동하지만 저는 75가 적합했습니다.
* 바닥면에 따라 핸들이 돌고 방향이 조금 어긋나므로 손을 떼고 이동할 수 없으며, 손으로 가볍게 잡고 이동하거나 한번씩 핸들을 올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인기글
현재 국내에서 정식 수입·판매되고 있는 에어 휠 전동 캐리어 SE3S, SE3MiniT의 2모델은 20인치의 기내용 캐리어 사이즈이고, 경력을 갖고 항공기 기내 탑승이 가능합니다.
검색대를 통과할 때는 배터리를 비우고 배터리만 별도로 확인 받으면 좋아요.(배터리를 떼면 통상의 캐리어와 마찬가지로 수하물 위탁이 가능합니다.
)에어 휠 전동 캐리어 SE3 Mini T는 무게가 7.7kg에 여유가 있지만 SE3S모델은 9.4kg에서 일반적인 항공기 기내 수하물의 무게 제한 10kg에 육박하기 때문에 사전에 무게를 측정하고 보기를 권합니다.
SE3 Mini T 모델도 7.7kg 가벼운 무게가 아니며 SE3S 모델은 9.4kg으로 일반 여성이 항공기 기내 선반에 싣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힘이 약한 여성은 승무원이나 다른 분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 에어 휠 전동 캐리어 정식 수입 기념으로 40%할인과 동시에 공기 바퀴 전동차 전용”소프트 충격 방지 쿠션”와 위의 사진”방수 보호 커버”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출장을 다녀와서 두 사은품을 너무 소중히 사용했다.
전용 방수 보호 덮개는 항공기의 수하물 위탁, 기내 선반에 올릴 때 등 어딘가에 적재하거나 타지 않고 이동할 때는 제품 보호 목적으로, 우천 시는 생활 방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전동 모드 주행 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캐리어의 손잡이를 쥐고 단수 캐리어처럼 이동할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제주도 출장으로 내 엉덩이를 지키는 보호 커버보다 훨씬 소중하게 아주 잘 사용된 에어 휠 전동 캐리어”전용 충격 방지 소프트웨어 쿠션”입니다.
현재 저희 에어 휠 코리아 쇼핑몰에서도 59,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기본 동봉 쿠션보다 2배 이상 두꺼워서 쿠션감이 좋고 엉덩이의 통증이 훨씬 적어졌습니다.
나처럼 엉덩이에 살이 없는 분이나 노면이 매끄럽지 못한 곳에서 이용할 때 기본 동봉 쿠션보다 몇 배는 즐거운 것 정말 필요한 액세서리입니다만, 정직 59,000원에 사기는 아깝습니다.
현재 에어 휠 정식 수입 기념으로 전용 보호 커버와 함께 선물로 증정하고 있으므로, 에어 휠 전동차 구입 의사가 있는 분은 이번 좋은 기회를 꼭 활용 주세요.
이번 제주도 출장에서 내 엉덩이를 지켜주고 보호커버보다 훨씬 소중하게 아주 잘 사용한 에어휠 전동캐리어 ‘전용 충격방지 소프트 쿠션’입니다.
현재 저희 에어휠코리아 쇼핑몰에서도 5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기본 동봉 쿠션보다 2배 이상 두꺼워 쿠션감이 좋고 엉덩이 통증이 훨씬 덜했습니다.
저처럼 엉덩이에 살이 없는 분들이나 노면이 매끄럽지 않은 곳에서 이용할 때 기본 동봉 쿠션보다 몇 배는 편해서 정말 필요한 액세서리인데 솔직히 59,000원에 사기에는 아까워요. 현재 에어휠 정식수입 기념으로 전용 보호커버와 함께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으니 에어휠 전동캐리어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이번 좋은 기회를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세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가격으로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세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가격으로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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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휠 전동캐리어는 앞바퀴와 뒷바퀴 길이가 길지 않고 20인치 기내용 캐리어여서 폭도 좁고 노면이 매끄럽지 않은 아스팔트나 위 사진과 같은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에서 타면 균형이 잡히지 않아 위험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을 때는 타인에게 위험과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전동 주행하지 말고 일반 캐리어처럼 끌고 이동하십시오.캐리어의 핸들을 쥐고 2바퀴로 이동하기보다는 위의 사진처럼 라이딩 모드에서 전동차 운전대를 잡고 이동하는 것이 훨씬 안정감이 있고 편했습니다.
앞바퀴를 확장시킨 뒤 전원을 끊고 확장된 채 고정되므로,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등을 이용하지 않고 일정 거리 이상 이동하는 경우는 앞바퀴를 확장한 뒤 전동차 운전대를 잡고 3륜 모든 것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제주도 왔으니까 돌하르방 앞에서 한 컷 찍어줘야지그래도 제주도 왔으니까 돌하르방 앞에서 한 컷 찍어줘야지싱싱하게 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데 역시 한 컷 찍어드려야죠.원래 인기 없는 여관인지 일요일이었기 때문인가 아침 나가보니 여관의 주차장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공항에서는 주목을 끌기 부끄러워서 못 탔고, 도로에서는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고 마음껏 못 타서, 숙소의 주차장에서 모닝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아래 영상은 에어 휠 전동 캐리어에 왼쪽 핸들 위에 액션 카메라를 싣고 찍은 영상입니다.
에어 휠 전동 캐리어 SE3S모델의 속도감이나 진동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제주의 맑은 하늘과 이국적인 나무를 볼 수 있고 시원한 벌레 소리까지 덤으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한번 보세요.^^*원래 인기 없는 숙소인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나가보니 숙소 주차장이 텅 비어 있었어요. 공항에서는 주목받는 것이 부끄러워서 탈 수 없었고, 도로에서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마음껏 탈 수 없었기 때문에 숙소 주차장에서 모닝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아래 영상은 에어휠 전동캐리어에 왼쪽 핸들 위에 액션캠을 올려놓고 찍은 영상입니다.
에어휠 전동캐리어 SE3S 모델의 속도감과 진동을 어느 정도 느끼실 수 있어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제주의 맑은 하늘과 이국적인 나무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시원한 벌레소리까지 덤으로 감상하실 수 있으니 부담없이 한번 만나보세요 ^^*숙소 근처의 외딴 골목이었는데, 제주도에서 밖에 느끼지 못하는 돌담길의 운치가 흠뻑 느끼고 역시 힘껏 찍어 보았습니다.
출장을 가는 길은 출발할 때와 달리 너무 지쳐서 부끄러움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공항에서도 사람이 없는 쪽에만 에어 휠 전동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10kg에 가까운 무게여서 항공기에 타거나 선반에 얹다.
때는 무거웠지만 많은 사람의 부러운 눈빛을 느끼며 타고 이동할 때는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공항을 떠나라고 내렸을 때, 아줌마 한명이 “그 브랜드는 무엇입니까?어디서 살 수 있습니까?”라고 부러워하는 듯한 눈초리로 들어 주셔서 되도록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대표, 제가 이렇게 오프 영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쿠 록~~~;;)’에어 휠전동 캐리어 In제주’ 짧은 사용 검토했다.
앞으로도 계속 에어 휠 전동 캐리어의 활용 방법, 사용 방법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합니다.
첫날에 찾아온 횟집에서 찍은 시원한 바다의 사진을 2장 업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근처 외딴 골목이었지만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돌담길의 운치가 물씬 느껴져 역시 한껏 찍어봤습니다.
출장으로 돌아오는 길은 출발할 때와 달리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부끄러움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공항에서도 사람이 없는 분들에게만 에어휠 전동캐리어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10kg에 가까운 무게라 항공기를 탈 때나 선반에 실을 때는 무거웠지만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느끼며 타고 이동할 때는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공항을 나가려고 내렸을 때 아주머니 한 분이 그 브랜드가 뭐예요? 어디서 살 수 있어요?”라며 부러움의 눈초리로 물어봐주셔서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 대표님 제가 이렇게 오프영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쿨록~~~;) ‘에어휠 전동캐리어 In 제주’ 짧은 사용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에어휠 전동 캐리어 활용방법, 사용 노하우,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나갈 것입니다.
첫날 방문한 횟집에서 찍은 시원한 바다 사진을 2장 올려 마무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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