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추천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주연 줄거리 리뷰

여름에 추천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리뷰 시간으로 하고 싶습니다.

2013년 8월 7일 시작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여름에 딱 맞는 느낌을 주는 공포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인 홍자매의 작품에서 납작이는 무조건 먹고 들어가는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항상 비슷한 연기만 보여주는 공효진 배우의 연기 한계는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조건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이 작가는 로코 물계에 고인이라 할 수 있고, 로코 이상의 스토리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한여름에 가볍게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가벼운 작품으로 보시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게다가 윤미래 씨의 OST가 이 드라마의 감성을 더욱 자극해 줍니다.

정말 윤미래씨의 보이스는 드라마에 아주 잘 흡수되는 것 같아요.

주군의 태양 OST 아티스트 윤미래 발매일 2013.10.02.

주군의 태양 OST 아티스트 윤미래 발매일 2013.10.02.주군의 태양 OST 아티스트 윤미래 발매일 2013.10.02.주군의 태양 줄거리주인공 태공실(공효진)은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뒤 남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유령이 보이고 꽤 피곤한 삶을 살다 비오는 날 우연히 만난 복합쇼핑몰 사장 주중원(소지섭)의 차를 타고 타게 되는데 그를 대하다 보면 주위에 무서운 유령이 보이지 않는 안식을 찾아주는 존재임을 알게 된 공실 그의 곁에 머물기 위해 노력한다.

유령들과의 교류를 통해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드라마입니다.

꽤 신선하고 신기한 소재의 드라마였습니다.

배우들의 이색 연기도 꽤 인상적이었어요.나는 이 드라마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아무튼 로코물을 좋아하고 소지섭이 좋으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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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리뷰.로맨틱 코미디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드라마일지 모르지만 저는 소지섭을 좋아합니다.

www 로맨스 코미디 요소에 공포, 유령이 얽힌 소재에서 오는 신선함을 더하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함도 제공하는 시원함도 제공하는 시원함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신이 나오는 공포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어두운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서운 장면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결국은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의 맛으로 마무리!
물론 거친 스토리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처럼 잔인하지도 무섭지도 않았어요.영상도 예쁘고 템포있게 진행되는 재미있는 드라마였어요.중간중간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도 좋았어요.’주군의 태양’ 연출 진혁출연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정가은, 이종원, 최정우, 김미경방송 2013, SBS’주군의 태양’ 연출 진혁출연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정가은, 이종원, 최정우, 김미경방송 2013, SBS#주군의태양 #주군의태양근 #여름추천드라마 #주군의태양후기 #소지섭 #공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