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그리고 금토일 주말 드라마 시청률 인기 순위는?

<월화 그리고 금토일 주말드라마 시청률 인기순위는?>

최근 들어 화제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방송사 드라마가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드라마 편성 자체가 줄어든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순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금토일 주말드라마 시청률 인기 순위는? 월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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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KBS2 5.6% 과거로 월남했다가 남편과 아기와 생이별하게 된 시한부 할머니의 자금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북에서 온 손자 행세를 하며 연극을 펼치는 재홍의 이야기, 고두심, 하지원, 강하늘, 권상우 등 출연진만으로도 화제가 됐고 또 한국사의 아픔을 간직한 드라마로 방송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불안정한 모습이래요. 자극적인 설정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토리가 너무 단조롭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tvN 3.0%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지만 자신의 인생에서는 단순한 아마추어에 불과한 사람들. 메소드 엔터를 배경으로 그들의 일, 사랑, 욕망을 그린다.

프랑스에서 국민 드라마로 불리던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기대를 모았습니다.

연예계 매니저들의 고군분투기 역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여정, 진선규, 이희준, 수현 등 특급 카메오들을 등장시킬 때만 인기라고 합니다.

치어업 SBS 2.2% 빛나는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시원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의 화제성은 높지 않아도 초반에는 마니아층을 불러 모으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캠퍼스물 특유의 청량감, 청춘들의 열기, 응원단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중심이 될 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삼각 로맨스로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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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가 용감하게 KBS220.8%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장녀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 주말 골든타임대에 방송되는 삼형제가 용감하게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시간대 다른 작품들과 달리 엉망진창 요소가 없어 10%대로 떨어지기도 했는데 러브라인과 가족 갈등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 다시 20%대로 올라섰다고 합니다.

슐프 tvN 12.3%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품따윈 버렸다!
말썽꾸러기 왕자를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정 분투기 궁궐 내 암투극을 다루면서 황태자 자리를 두는 경쟁 구도로 이끌어가는 본 드라마는 주인공인 중전의 사이다다운 반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색채가 강한 것과 고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소방서 옆 경찰서 SBS 7.6%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인가!
타인 때문에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다.

떠오르는 다크호스죠? 1화부터 인기가 심상치 않아요. 기존작 ‘천원의 변호사’ 시청자들이 계속 보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제 시즌2까지 확정되어서 스태프들의 신뢰는 단단한 것 같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월화 그리고 금토일 주말드라마 시청률 인기순위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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