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한 주꾸미 인천 주꾸미 낚시 체험 반나절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해 제철을 맞은 주꾸미와 대하가 매우 유명합니다.
인천 주꾸미 낚시 저처럼 초보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에 너무 좋았어요.그런데 가을 주꾸미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조합으로 즐기고 계시거든요.부부는 물론 연인 사이의 데이트 코스, 저처럼 친구들과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그리고 낚시에 진심인 분들도 많이 방문했습니다.
제철 가을 주꾸미 배낚시는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천 주꾸미 낚시를 위해 인천 남항 유어선 부두에 위치한 광복낚시를 찾아 주꾸미선 낚시는 오전과 오후 반일낚시로 인기 기준 1인당 40,000원에 간식 떡볶이도 맛볼 수 있고 커피까지 제공돼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 반일낚시로 12시 30분 남항 유어선 부두에서 출발하는 성주산호선을 타고 인천 바다를 가로 지로포인트에 정박하면 선장의 신호로 본격적인 가을 주꾸미 낚시가 시작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가 함께 즐기는 팀도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조언과 인천 주꾸미 낚시 체험의 아이는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나도 낚싯대를 드리우고 열심히 올렸다 내렸다~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금방 릴을 열심히 돌려볼게요 어머~ 벌써??? 고쳤어요~^^초보 낚시꾼도 이렇게 쉽게 잡을 수 있다니~^^무엇보다 분별 있는 주꾸미 배낚시 초보자인 저에게 매력은 먹이가 장단과 아기 분재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몇 마리 낚은 것으로 우리는 주꾸미 라면을 즐겼습니다.
갓 지은 라면은 국물 맛도 깔끔하고 부드러운 주꾸미를 회로 맛보면 더욱 맛있었습니다.
에고라면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간식시간에 주방 아주머니가 맛있게 끓여주신 떡볶이~ 배부르지만 너무 맛있어서 안먹을수가 없고 또 맛봤다는거잖아요~^^떡볶이는 무료입니다~계절을 맞은 가을 주꾸미 낚시를 해주신 양파망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바로 숙회로 맛보기로 해요.역시 선상에서 맛보는 회의 맛은 부드러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너무 부드럽게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바로 잡혀서 드시기 때문에 더 맛있을 것 같아요.인천 주꾸미 낚시의 오후 반나절 5시간이 왜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움이 가득했던 이번에는 하루 종일 낚시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인천대교의 모습입니다.
남항 유어선 부두 광복낚시 인천 중구 항동 7가 27-171 여기 주차하세요.반일 낚시의 기준성인 40,000원, 소인 30,000원, 주말에는 추가금 5,000원이 발생합니다.
가을 주꾸미 배낚시 성주산호 타고 갑니다.
쾌속선으로 실내외 편의시설도 매우 잘 갖춰져 있는 배였습니다.
실내는 에어컨과 온돌마루에서 낚시를 하고 누워서 쉴 수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커피와 물은 기본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남.여자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건 남.여자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낚시 체험 초보자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주꾸미 낚시 시즌 준비는 조시, 아기, 봉추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간단했습니다.
낚시 체험 초보자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주꾸미 낚시 시즌 준비는 조시, 아기, 봉추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간단했습니다.
역시 진짜 낚시꾼은 물고기 모양의 아기도 여러가지 갖추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정리함도 잘 되어있더라구요.남항유어선부두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42인천배낚시 광복낚시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50인천배낚시 광복낚시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50* 유료 광고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