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방법, 시세 및 상장 스케쥴등 장외주식관련정보 알아보는 법

음,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은 이미 제가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사실 주식 같은 경우는 매일 아침 장이 열리기 전 그리고 4시쯤에 장이 끝나고 방송에서 한 번씩 시세를 얘기해 주시는데 장외주식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조금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상장이 예정되어 있거나 준비 중인 종목의 경우에는 스케줄까지 체크하면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이용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서 장외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과 거래 방법, 그리고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은? 지난번에도 제가 이용중인 비상장주식 관련 앱이라고 소개했는데 업비트로 잘 알려진 두나무에서 만든 앱으로 약 500여개의 비상장주식 종목 정보와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 국내 1위 비상장주식, 장외주식거래비상장 인기종목, 공모주 IPO 일정, 토론 등 비상장주식 거래를 위한 정보제공 및 삼성증권 계좌로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입니다.

me2.kr자,그럼이런앱을이용하는방법도한번살펴볼게요.장외주식시세조사방법 먼저 위 링크에서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로 조금만 드래그 해주시면 인기종목과 인기키워드와 관련된 종목의 시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인기 키워드 중 핀테크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종목 상세 정보를 클릭하면 핀테크와 관련된 장외 주식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관심을 가졌던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비바리퍼블리카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한번 하나 눌러볼게요.비바리퍼블리카를 누르시면 아래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아래로 드래그하시면 기업 개요나 현재 거래 시세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자주 보는 곳은 뉴스와 함께 나오는 공지입니다.

여기서 해당 종목의 공모 일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약/바이오 키워드를 눌러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종목이 보이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확인해보세요.상장 일정을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가장 궁금한 건 어떤 종목이 언제 공모를 하는지, 또 상장을 하는지인데 이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먼저 첫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시장을 클릭합니다.

자, 바로 이번 주 공모 일정이 나옵니다.

이래서는 조금 부족하겠죠? 이유라면 이미 공모가 시작되는 종목의 경우에는 장외 주식시세도 많이 오르기 때문에 좀 더 앞에 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케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하단으로 조금만 낮춰주시면 상장 추진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공모 신청을 해주시면 바로 아래와 같이 스케줄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의 거래 방법은? 자, 이렇게 투자하기 위해서 장외 주식 시세와 공모 스케줄을 확인했다면 실제 거래하는 방법을 알아야겠네요. 일단 거래하고 싶은 종목을 찾아볼게요.저 같은 경우는 아까 확인한 비바리 퍼블릭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화면 중단에 보시면 팔겠습니다 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탭을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한 장외주식 거래 방법을 알아보면 팝니다 탭에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탭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이용자기준]물론 당연하지만, 자신의 주식을 팔려면 팝니다 탭을 이용해야겠죠?팝니다탭을선택해보시면현재거래가중가장낮은가격이최상단상승순으로정리되어있습니다여기서 ‘바로주문’이라는 탭이 붙어있는 종목의 경우 쉽고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바로 주문이 없는 종목의 경우 1:1 협의를 통해 매수가 가능합니다삽니다.

탭에서는 현재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다른 사람이 해당 종목을 매수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종목에 대한 시세를 알아보는 데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해서 이렇게 이번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한 장외주식 거래 방법과 시세 및 스케줄 등 장외주식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해봤습니다.

이미 이 앱을 이용한 지 6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이유야 어떻든 제가 지금까지 이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위 내용 중 종목에 관한 이야기는 앱을 이용함에 있어 예를 들어 해당 종목을 추천하거나 장외주식 투자를 유도하는 내용이 아니므로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내용이 조금이나마 장외주식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이 기사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내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닌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