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럽여행 14박15일 로마자유여행로마 숙박 시설 뎀 게스트하우스 Dem Guesthouse, Piaza Manfredo Fanti, 38,00185 Roma RM, 이탈리아로마 숙박 시설 뎀 게스트하우스 Dem Guesthouse, Piaza Manfredo Fanti, 38,00185 Roma RM, 이탈리아로마에서의 2박은 테르미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의 뎀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냈습니다.
이탈리아는 치안도 걱정되서 숙소를 알아보는데 1위로는 역에서 가까운 곳!
그리고 취사가 가능하면 좋겠고 욕실은 꼭 개별 욕실인 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지내던 방은 판타지 더블룸으로 더블침대와 욕실이 있고 욕조는 없었지만 샤워공간이 따로 있어서 씻는 게 불편하지 않았을 거예요.아고다를 통해 예약하였으나 숙박비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당시 여행 일정 및 경비 부분을 정리한 것을 다시 보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놓으면 나중에 이탈리아 여행 때 도움이 되겠죠? 흐흐흐흐여기가 댐 게스트 하우스 입구입니다.
저기 저 문도 체크인 할 때 받은 열쇠로 열고 들어가고, 개인 키도 따로 있었습니다 욕실은 당연히 방과 함께 있습니다.
하나의 일화라면 어떤 여자가 뎀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라 다른 숙소 하는데, 여기서 열쇠로 문을 열고 있으니까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우리의 키도 하고(키 자체가 굉장히 힘들어 열지 않는)겨우 문을 열었는데, 서로 키가 다른 것을 발견. 그 분들은 결국 옆의 숙소와?이 같은 벽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비슷한 문이 있고 혼란스러운 것 같네요^^; w자, 이제 로마 당일 자유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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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테르미니역에 있던 라바자 커피숍이었는데 전날 남부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진저 커피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는 나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는 종이컵보다 작은 사이즈로 타준 이 진저 커피는 생강 커피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저한테도 맛있어요!
흐흐흐흐구글 지도에 미리 가볼 장소를 저장해놓고 발길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가끔 구글 지도를 보면서 걸었습니다.
로마는 도보로도 하루 또는 반나절이면 충분해요.사실 이탈리아에서는 도시별 이동이 아닌 한 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없어서 지하철을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했던 것 같습니다.
걸으면 보이는 나라별 도시별 건물이라던가 그런 풍경도 보이고요.날씨가 너무 좋았던 로마에서의 하루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로마에서의 하루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로마에서의 하루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9월 29일로 로마의 9월 말 날씨는 따뜻했습니다.
로마에서의 복장은 얇은 반팔 흰 티셔츠+ 얇은 원피스를 입고 혹시 추울까봐 가디건을 가져왔는데 걸어서 가디건은 허리에 매고 다닐 정도로 로마에서의 9월 말 날씨는 정말 좋았어요!
(한국의 9월 말과 똑같이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9월 로마 날씨 #9월 로마 복장 #9월 말 이탈리아 복장 #9월 말 로마 복장 #9월 말 유럽 날씨로마에서 기념품 마그넷 구매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 구입한 마그넷. 엽서를 사는 것도 좋아했지만 유럽에 와서는 엽서도 엽서지만 자석이 싸고 예뻐서 여행지마다 사려고 했습니다.
어떤 것을 살까 고민 끝에 병따개 겸용 디자인으로 구입했어요. 나중에 냉장고에 붙여놓고 필요할 때 쓰려고 했는데 아직 기념품 보관함에 숨겨서 보관하고 있어요.막상 사두면 아까워서 사용할 수 없어 TT로마에서 구입한 자석은 왼쪽과 오른쪽!
가운데 것은 다음날 일정 중 하나인 피사에 가서 구입해 온 피사의 사탑 자석입니다.
가운데꺼는 한국와서 동생이 가져간거 같고.. 아마 개당 가격은 2유로? 1유로? 엿들은 것 같아요. 아 스위스 같던데 자석값이 너무 비싸서 못샀네요 ㅠ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것도 없었는데.. 이탈리아가면 자석 꼭 사와주세요 특히 저런 병따개 자석 실용적이지 않나요? 로마에서 구입한 자석은 왼쪽과 오른쪽!
가운데 것은 다음날 일정 중 하나인 피사에 가서 구입해 온 피사의 사탑 자석입니다.
가운데꺼는 한국와서 동생이 가져간거 같고.. 아마 개당 가격은 2유로? 1유로? 엿들은 것 같아요. 아 스위스 같던데 자석값이 너무 비싸서 못샀네요 ㅠ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것도 없었는데.. 이탈리아가면 자석 꼭 사와주세요 특히 저런 병따개 자석 실용적이지 않나요? 로마에서 구입한 자석은 왼쪽과 오른쪽!
가운데 것은 다음날 일정 중 하나인 피사에 가서 구입해 온 피사의 사탑 자석입니다.
가운데꺼는 한국와서 동생이 가져간거 같고.. 아마 개당 가격은 2유로? 1유로? 엿들은 것 같아요. 아 스위스 같던데 자석값이 너무 비싸서 못샀네요 ㅠ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것도 없었는데.. 이탈리아가면 자석 꼭 사와주세요 특히 저런 병따개 자석 실용적이지 않나요? 로마에서 구입한 자석은 왼쪽과 오른쪽!
가운데 것은 다음날 일정 중 하나인 피사에 가서 구입해 온 피사의 사탑 자석입니다.
가운데꺼는 한국와서 동생이 가져간거 같고.. 아마 개당 가격은 2유로? 1유로? 엿들은 것 같아요. 아 스위스 같던데 자석값이 너무 비싸서 못샀네요 ㅠ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것도 없었는데.. 이탈리아가면 자석 꼭 사와주세요 특히 저런 병따개 자석 실용적이지 않나요? 로마에서 구입한 자석은 왼쪽과 오른쪽!
가운데 것은 다음날 일정 중 하나인 피사에 가서 구입해 온 피사의 사탑 자석입니다.
가운데꺼는 한국와서 동생이 가져간거 같고.. 아마 개당 가격은 2유로? 1유로? 엿들은 것 같아요. 아 스위스 같던데 자석값이 너무 비싸서 못샀네요 ㅠ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것도 없었는데.. 이탈리아가면 자석 꼭 사와주세요 특히 저런 병따개 자석 실용적이지 않나요? 테르미니역에서 로마 관광의 첫 목적지인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에 틈틈이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도 남기고 걷다 보면 도착하는 콜로세움.테르미니역에서 로마 관광의 첫 목적지인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에 틈틈이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도 남기고 걷다 보면 도착하는 콜로세움.콜로세움,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유료입장은 안하고 콜로세움 놓고 사진 몇장 찍고 내려올게요.아래로 가면 개선문도 있고 어쨌든 내려갑니다.
2년 전의 기억이여 힘내라!
(돈을 내고 입장하면 콜로세움 내부를 볼 수 있지만 우리는 유적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밖에서 구경하고 산책만 했습니다.
)개선문 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 군인들이 총을 들고 다녀서 조금 긴장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총을 로마 관광하면서 몇개 봤어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곳은 총을 들고 있는 군인들(아마 당시의 만일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요)개선문 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 군인들이 총을 들고 다녀서 조금 긴장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총을 로마 관광하면서 몇개 봤어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곳은 총을 들고 있는 군인들(아마 당시의 만일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요)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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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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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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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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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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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으로 가는 길에 본 퍼포먼스?길가에 초크 같은 걸로 그림 그리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잘 그리셨어요!
이런게 정말 도보여행의 매력!
로마 투어는 추천합니다!
부디 자유여행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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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제대로 된 아침도 안 먹고 걷고 있으면, 베네치아 광장이나 지나친 구글 지도를 보니, 베네치아 광장이 내 뒤에 있네?또 뒤를 돌아보면 아~저기가 베네치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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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동하지 않는 베네치아 광장이라 사진 몇장을 남기고 광장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유럽에서 먹는 첫 식사!
광장 건너 편?신호가 있는 라인에 식당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갈까 해서 들어간 식당.이름이 기억 나지 않습니다.
영수증도 찍어 둔 것 같은데, 어디에 있었지…이래봬도제대로 된 아침도 안 먹고 걷다가 베니스 광장 같은 데 너무 많이 가서 구글 지도 보니까 베네치아 광장이 내 뒤에 있네?또 뒤를 돌아보면 아~ 저기가 베네치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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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로 감동이 없는 베네치아 광장이라서 사진 몇장 남기고 광장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유럽에서 먹는 첫 식사!
광장 맞은편?신호등 있는 라인에 식당이 많던데 어디로 갈까 해서 들어간 식당.이름은 기억이 안 나요.영수증도 찍어둔것 같은데 어디있더라..치킨까스랑 스테이크 주문했는데 이렇게 소스도 없이 고기만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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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우리 감자튀김에 케첩은 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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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 유럽 외식은 푸석푸석한 고기를 뻑뻑 먹고 콜라 주세요!
콜라!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어요.콜라만 없었다면 목이 너무 말랐을거야…(´;ω;))트라비 분수정말 트라비 분수는 사진처럼 사진만큼 멋졌어요…왜냐하면 이렇게 관광객이 많았거든요.와…이렇게 많으니 트래비 분수라던가 피난 기념사진 한두장 찍어서 이 인파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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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스페인 광장에도 가고 스페인 과장에 있던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샤넬 매장에도 가보고 젤라또도 먹고 사람들을 둘러보며 테르미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페인 광장에도 가고 스페인 과장에 있던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샤넬 매장에도 가보고 젤라또도 먹고 사람들을 둘러보며 테르미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역 근처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먹은 햄버거도 한국이 내 입맛에는 딱 맞아요!
그래도 맥도날드에서는 감자튀김이 케첩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뎀 게스트하우스는 아침에 나갈 때 체크아웃하고 테르미니역 코인락커에 여행가방을 보관한 후 로마 관광하고 피렌체로 향할 예정이었는데 체크아웃 당시 짐을 맡기고 놀 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맡겨준다고 해서 사물함비를 절약했습니다!
그렇게 게스트하우스에 맡긴 캐리어 찾아서 피렌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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