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여행에 묵었던 #고성키즈팡션 #고성비크러쉬 #고성비크러쉬키즈팡션 #비크러쉬키즈풀빌라 6월에 다녀온 #고성여행 또 가고 싶다.
수영장에 가지 않은 몇 년. 수영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영장이 큰 곳을 알아봤어요.
복층이라 위층에는 아이들 놀거리가 있어요. 우리 애들이 놀기에는 너무 아기가 스타일이라 위에서는 거의 안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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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 수영을 하면 너무 신나요.역시~ 몇 시간 동안 물에서 나오지 않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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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수영하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또 풍덩!
이번 여행에서는 아빠도 같이 놀아서 더 신났어요. 아빠한테 수영도 배우고요.
냉장고에는 이렇게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들어 있었어요.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비어 있어서 아이들이 난간을 잡고 올라가는데 너무 불안했어요.우리 아이들은 더 커서 괜찮았는데 아이들은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마당이 넓어서 공놀이에 딱 좋아요.전날 공놀이를 하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빨리 안심하고 수영장에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렇게 날아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