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전통 문양의 도자기에 담으면 묵직한 느낌을, 상큼한 파스텔 톤의 그릇에 담으면 화사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유리 그릇에 담으면 더욱 시원하고 맑은 느낌을 준다.
보에나 누들볼 여름 면요리를 위한 주방필수템
얼마 전 기상청에서는 남은 4월이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다고 전망했다.
더워지면 식욕도 저절로 없어지는데 이럴 때는 면요리만 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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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양념에 비벼먹는 매운 비빔면도 맛있지만 간장소스에 비벼먹는 간장 비빔면도 별미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묵직한 전통 문양의 도자기에 담으면 묵직한 느낌이 드는 반면 유리 그릇에 담으면 시원하고 맑은 느낌이 든다.
면요리를 좀 더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보에나누들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보에나는 글라스락 유리 브랜드다.
현재 글라스락 공식 쇼핑몰에서는 보에나 제품을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세트 상품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2021년 4월 19일~5월 31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보에나 웨딩페어>를 개최하고 있어 산뜻한 느낌의 유리그릇을 더욱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보에나 드 모네 파스타 런치 2인 4P 세트, 브런치 2인 4P 세트, 누들런치 2인 5P 세트, 그리고 커피잔 4인 8P 세트 구매 시 손잡이까지 올 스테인리스 국내 생산 키친툴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보면 좋다.
보에나도모네 누드 런치 2인 5P 세트 여름 국수 요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보에나도모네 누드 런치 2인 5P 세트는 2인 면 요리에 필요한 유리 접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2개의 면기와 2개의 글라스, 그리고 1개의 딥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 자신감의 의미인가?보에나의 파격적인 파손보증제도, 이 제품은 템퍼맥스 공법, 그리고 히트&쉑(heat&shock)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내열강화유리로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고 한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니 두께도 꽤 있는 편이지만 튼튼한 느낌이 든다.
내구성과 별개로 가장 충격적인 서비스는 파손보증제도다.
유리그릇을 사면 항상 파손에 대해 걱정하지만 보에나는 제품 구입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해당 제품당 1회에 한해 파손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이거…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렇게 보장만 해준다면 2년 동안 걱정 없이 유리그릇을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다.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오븐 및 직화는 금지유리용기의 경우 반드시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이 제품의 경우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는 사용 가능하지만 오븐, 그리고 직화 사용은 금지다.
가공 편의 등으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면요리의 경우 보에나 면기에 넣어 그대로 데워 먹으면 돼 편리하다.
이 제품은 냉동실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여름철 찬 음식을 담을 때 더 중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빛의 변화를 담은 고급스러운 플리츠 디자인 ‘보에나 드 모네’라는 브랜드명은 ‘모네에서’라는 뜻이라고 한다.
클로드 모네는 빛의 화가라고도 불릴 정도로 빛과 색채에 관한 섬세한 표현을 한 화가인데 모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이라고 한다.
이는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햇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고 있다.
면을 담든 샐러드를 담든 더 상큼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름 필수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보에나 드 모네 누들 런치 2인 5P 세트가 2인용 구성으로 보에나 드 모네 누들볼(면기) 2P, 딥 플레이트 1개, 그리고 글라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면기는 지름 18.5cm이고 높이 8.5cm로 비빔면은 물론 육수를 듬뿍 넣은 물냉면이나 물회 등을 담기에도 적합하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는 빙수 그릇이나 화채 그릇으로도 좋다.
유리면기도 활용도가 좋지만 딥 플레이트는 더욱 유용하다.
가장 많이 쓰이는 지름 25cm의 딥 플레이트로 5cm의 높이가 있으며 약간의 국물이 있는 음식을 담기에도 좋다.
파스타나 샐러드는 물론 불고기 같은 반찬을 담기에도 좋다.
같은 음식도 유리 그릇에 넣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사용하면 더 좋다.
보에나 드 모네컵은 460ml를 담을 수 있는 긴 잔이다.
지름 8.5cm이고 길이가 16cm로 아이스커피나 에이드 등을 담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길이가 있는 글라스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플리츠 디자인이 인테리어 화병으로 사용해도 좋다.
여름에 만들어 먹으면 좋은 들기름국수로 고소한 맛이 나면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수 중 하나가 들기름국수이다.
나는 찜닭이 남아 있어서 찜닭 간장소스와 닭을 양념을 얹어 먹었어. 고소한 맛과 향이 입맛을 돋우자 한잔 단숨에 비웠다.
재료국수, 찜닭, 찜닭간장소스, 들기름, 깻잎, 김가루※나는 찜닭간장소스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 소스가 없으면 간장과 설탕으로 간단하게 간을 해도 되고 맛간장 혹은 국물을 사용해도 된다.
만드는 법1) 면은 삶는다.
2) 찜닭 굽는다.
3. 면에 간장소스 그리고 들기름을 넣고 섞는다.
4. 보에나면기에 면을 넣고 그 위에 찜닭, 깻잎, 김가루를 뿌린다.
5. 들기름을 다시 말아 마무리한다.
도자기 그릇에 담으면 계절을 느낄 수 없는 음식이겠지만 유리 그릇에 담으면 여름 느낌이 난다.
역시 여름 면요리에는 유리그릇에 빠질 수 없는 것 같다.
깨끗한 면기를 찾고 있다면 파손보증을 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 보에나를 보는 것은 어떨까.보에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글라스락 공식 쇼핑몰을 참조하십시오.▼▼▼보에나 BLOOMING TABLE 글라스락 공식몰 www.glasslock.co.kr보에나 BLOOMING TABLE 글라스락 공식몰 www.glasslock.co.kr- 본 포스트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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