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자기계발서] 0.1% 인재들의 생각법

#신간도서 #도서추천 #0.1%인재생각 #인재 #영재 #영재교육 #학부모책추천 #자기계발서 #지능 #추천도서 #자기계발 #입시준비 #입시맘 #대학수험생0.1% 인재의 생각 저자 정서연 출판 플랜비디자인 2022.10.200.1% 인재의 생각 저자 정서연 출판 플랜비디자인 출시 2022.10.20.0.1% 인재의 생각 저자 정서연 출판 플랜비디자인 출시 2022.10.20.0.1% 인재의 생각 저자 정서연 출판 플랜비디자인 출시 2022.10.20.0.1% 인재의 생각 저자 정서연 출판 플랜비디자인 출시 2022.10.20.이 책의 저자는 현재 중국 런민대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에서 메타 버스를 살아가는 10,20대를 위한 역량 개발 연구자이다.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박사의 지위를 취득했다고 한다.

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의 향후의 미래는 빠른 기술 발달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 같다.

그래서 어떤 정도로 도움을 줘야 할지 부모로서도 쩔쩔매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량과 능력이 필요했다고 저자는 말했다.

그동안은 인재로 인정 받기 위한 필수 요소로 학벌, IQ 같은 지표가 있었다면 빠른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력과 완전히 달라진 현상을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등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론적 차원에서 책에서는 입체적 시각화, 시뮬레이션 아쟈일, 유추의 4개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Part 1에서는 입체적 관찰력과 이를 토대로 한 시각화 능력을 다룬다.

Part 2에서는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관찰하고 스스로 제시한 문제 해결 방법이 올바른지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능력을 소개한다.

Part 3에서는 관찰에 근거하여 시각화 및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었다면 직접 신속히 실행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접근 방식이다 아쟈일을 다룬다.

Part4에서는 관찰, 시각화, 시뮬레이션, 그리고 직접 수행한 아쟈일적 접근을 통해서 실질적인 경험을 확장했다면 가장 궁극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추측 능력이다.

창의적인 유추 능력은 Part1에서 Part3까지의 수많은 실행과 실패, 제대로 훈련을 거쳐서 개발되는 가장 고난도의 역량이며, 미래를 여는 열쇠 같은 능력이다.

최근 기업에서는 MZ세대에 신속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

기존의 세대보다 빨리 정보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또 많은 것을 동시에 잘 수행할 정보화 시대에 교육을 받은 인력으로 인정된다는 것이다.

간혹 이렇게 그림이나 도형 등으로 글의 이해를 돕기도 한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으며 저자는 파트4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유추, 시각화, 시뮬레이션 능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플링크 비오카 교수의 경우는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스티브 잡스의 멘토이자 세계적 융합연구 권위자라고 했다.

책 표지에 간단히 네 가지 역량을 요약했다.

이걸 이해하고 책의 디테일한 설명 부분을 봤다고 한다.

하긴 용어가 전문용어가 많기 때문에 책 읽기에 느릴 수도 있지만 각주로 설명을 보완해줬고,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IT업 안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어느 정도 용어에 대해서는 많은 어려움까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제대로 된 시각 훈련이라는 것이 궁금했다.

뉴욕 프리 컬렉션의 교육 담당자인 에이미·허먼은 미술 작품을 분석하는 강좌인 “지각의 기술”을 통해서 관찰 능력을 배양하는 수업을 했다.

뉴욕의 대부분의 의과 대학에서 의학부 학생이 환자를 관찰하는 능력을 교육하고 큰 성과를 올렸지만 이 수업을 수강한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진단 능력 면에서 56%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FBI도 이 지각의 기술 강의를 수강한 뒤 관찰 능력을 배양한 결과, 쓰레기 수집 체계를 지배하는 마피아 조식의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강의는 의사와 FBI의 관찰력을 위한 강좌에 머무르지 않고, 또 경찰을 비롯한 육군, 해군 등 미국 주요 국가 부처에서도 활용하고 제대로 관찰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르치게 된.대단한 성과를 거뒀다는 훈련법이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레오나르도·다·우이은치, 셜록, 홈즈 같은 관찰력이 뛰어난 분들의 사례에서 관찰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실험이 아닌 일상 속의 상황에서도 주의를 내지 않으면 자신만의 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뇌는 적응하느라 항상 노력합니다.

적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뇌가 항상 풀 가동해야 하며 필요한 에너지원도 많기 때문입니다.

빨리 적응하고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뇌는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무의식이라는 루트를 만듭니다.

큰 생각 없이 정리하고 버립니다.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 정보는 제대로 보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이 색안경을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그대로 객관적인 관찰을 하는지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주관적 관찰을 하는지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각 역량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하면서 간단하게 요약 정리를 해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전반에 활용하는 시뮬레이션은 넓은 의미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것을 통칭한다.

비디오 게임, 놀이공원, 비행 훈련, 역사 및 군사 체험 훈련 등이 대표적이다.

모의훈련이나 모의고사 같은 디지털 기기 없이 이뤄지는 관념적 행위까지 포함해서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객관화를 통해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서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시각화와 시뮬레이션 역량입니다.

자신을 타인의 시각에서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영역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강점 테스트를 해보거나 MBTI 테스트 등 양적 지표로 자신의 능력을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Part 1, 2까지는 이해가 비교적 쉬운 편이었지만 애자일 쪽에 대해서는 여러 번 읽어봐야 했다.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고 할까~ 용어도 그렇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여러 번 읽게 되었다.

솔직히 그림을 봐도 잘 이해가 돼~~~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어서 자꾸 보다가 그냥 포기해~ 머리에 쉽게 안 들어간다고 해야 되나? 애자일 시스템에서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조직과 공유하며 합리적인 방향으로 재정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핵심입니다.

이것은 앞서 언급한 메타인지 학습법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설명하면서 소개한 메타인지는 애자일이 빠르게 문화처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약점을 제대로 분석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객관하를 이룬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마지막 Part4의 경우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
모든 부분을 설명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자가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파트4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다는 부분이기 때문에 약간의 의문을 남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뷰에 언급된 내용의 디테일한 사항은 책을 읽어 봄으로써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가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도 이 책의 용어 등이 어려울 것이라고 미리 언질을 준 것으로 결심하고 속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도 끈기 있게 읽었다.

그러나 의외로 초에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해서 Part3에서 조금 속도가 느렸었는데 모르는 용어나 어려운 느낌으로 포기할 수 있지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책 제목처럼 0.1%라는 인력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읽어 보면 흥미를 더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입시 준비를 하는 엄마나 대학 입시 준비생이 더 설득력을 주는 책의 것 같기도 하다.

더 절박감 있는 사람들이 끈기 있게 이해할 수까지 쥐고 있는 책 같기 때문이다.

입시라고 굳게 뜻인지 모르지만 오히려 각별한 사고와 창의력 개발에 관심 있는 쪽 등에도 독특한 사고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0.1%인력의 생각| 정·소연-교보 문고 0.1%인력의 생각|”시각화, 시뮬레이션 아쟈일, 유추를 4개의 역량이 메타 버스 시절의 0.1%인력을 만들자!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만큼 기술 발달이 빨라질수록 우리의 생활과 산업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한치 앞도 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정보 통신 기술과 함께 메타 버스라는 가상 현실이 구현되고 현실 세계와의 호환 가속화가 일어나고 다음 세대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평가될 것이다.

기업도 더 이상 학벌이나 자격증만에서 개인을 평가하지 않는다.

앞으로 펼쳐질 때는 제대로 된 통찰력과 직관.product.kyobobook.co.kr0.1% 인재의 생각 | 정서연 – 교보문고 0.1% 인재의 생각 | ‘시각화, 시뮬레이션, 애자일, 유추라는 네 가지 역량이 메타버스 시대의 0.1% 인재를 만든다!
’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기술 발달이 빨라질수록 우리 생활과 산업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한 치 앞도 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정보통신 기술과 함께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이 구현되고 현실 세계와의 호환 가속화가 일어나 다음 세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기업들도 더 이상 학벌이나 자격증만으로 개인을 평가하지 않는다.

앞으로 펼쳐질 시대에서는 제대로 된 통찰력과 직관.product.kyobobook.co.kr#신간도서 #도서추천 #0.1%인재생각 #인재 #영재 #영재교육 #학부모책추천 #자기계발서 #지능 #추천도서 #자기계발 #입시준비 #입시맘 #대학수험생#신간도서 #도서추천 #0.1%인재생각 #인재 #영재 #영재교육 #학부모책추천 #자기계발서 #지능 #추천도서 #자기계발 #입시준비 #입시맘 #대학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