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미국 뉴욕 여행 시티패스 추천 타미스 빅애플파스 사용 및 부분 환불 리뷰 | 탑뷰24, 자연사박물관, 서클라인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탑오브 더록 전망대

타미스 선택 이유

뉴욕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첫 여행으로서의 계획은 어려웠던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와 이동수단 등은 이미 정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패키지는 적합하지 않은 듯 자유도 높은 시티패스 위주로 검색하던 중 타미스 빅 애플패스를 발견했다.

여러 상품을 비교하며 가격을 꼼꼼히 비교해 볼 만큼 시간도 많지 않았고 예산도 애매했기 때문에 타미스 홈페이지에 있는 항목 중 관광객으로서 꼭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골라 빅5 패스를 구입했다.

스마트한 뉴욕 여행자의 선택 타미스 빅 애플 패스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메리카 유심 우드버리 헬기투어 및 각종 티켓여행 예매서비스 스마트한 뉴욕 여행자의 선택 뉴욕 인기 어트랙션(11) 뉴욕티켓/입장권 더보기 맨해튼 데이 투어 (2) 맨해튼 야경 투어 (3)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7)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보기 뉴욕 뉴스레터(10) × 오늘 하루종일 이 창문을 열지 않아 Close × 오늘 하루종일 이 창문을 열지 않아 Close × 오늘 하루 종일 열리지 않는다 Close × Close ×

결론적으로 여행일정에 대한 고민도 줄였고,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
빅애플패스 예약항목, 리뷰

탑뷰24(Topview 24)Topview24 2층버스탑뷰24는 24시간 승차가 가능한 2층 버스로 뉴욕 곳곳에 정류장이 있어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도 있고 시간이 정해져 있는 투어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

투어버스 사진은 직접 찍어둔 게 없어서 타미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다.

앱을 설치하고 타미스에서 발급받은 코드로 티켓을 등록한 후 사용이 가능했다.

우리는 가이드 해설이 있는 브루클린 투어와 나이트 투어를 이용했는데, 두 투어처럼 시간이 정해진 투어는 같은 날 내에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투어 일정을 계획한 날짜에 가려고 했던 다른 곳과 동선이 맞지 않아 다른 기능은 이용할 수 없었다Previous image Next image 브루클린 투어(Brooklyn Tour) 브루클린 투어 동안에는 이어폰으로 오디오 가이드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꽤 추웠지만, 2층 버스 위쪽에 버스의 절반 정도가 가려지는 투명한 플라스틱 천장이 씌워져 있어 바람을 쐬지 않고 투어를 즐길 수 있었던 원래는 투어가 시작되면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는데도 우리가 간 날은 추웠던 탓에 기사님이 중간에 정차해 춥거나 2층이 불편한 승객은 1층에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이트 투어(Night Tour)나이트 투어는 재치 있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뉴욕의 야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하나 아쉬웠던 것은 날씨가 많이 추운 것..낮에는 별로 춥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뉴욕은 밤이 되면 체감 온도가 꽤 내려가는 듯했다.

그리고 버스 위로 덮였던 투명한 천장의 때문에 빛이 배어 야경은 사진 찍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2층 버스를 타고 맨해튼 브리지를 건너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대로 탔는데 겨울의 뉴욕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은 날씨와 체감 온도를 잘 확인하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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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자연사 박물관은 입장하려면 실물 바우처가 필요했다.

실물 바우처는 메일로 전송된 예매 내역을 가지고 타고 실수 사무실에 방문하고 직접 수령해야 했다.

자연사 박물관 관람 리뷰는 오래 될 것 같아 다른 글에서 자세히 다루려고!
서클 라인 자유의 여신상 랜드 마크 크루즈(Circle Line Sightseeing Cruises)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크루즈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우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서클 라인 크루즈를 예약했다.

크루즈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E티켓을 실물 비행기로 바꿔야 했다.

항구에 따라서 여러가지 크루즈의 승강장이 나란히 있으니 망설일 수 있으므로 최저 15분 이상의 여유를 가지고 도착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잃기까지 한 사람이 저에요… 그렇긴 우리는 탑승 시간이 임박하고 크루즈를 탔는데, 창가 자리는 이미 가득 차, 가운데 통로 자리만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차피 유리창이 깨끗하지 않고 밖이 예쁘게 보이지 않은 데다, 크루즈 안에 비둘기가 들어 위협하기 위해서 침착하지 않는 바람에 우리는 크루즈가 출발하고 곧 함수 쪽으로 나왔다.

날씨는 흐리고 좀 추웠지만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뉴욕의 유명 건축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고 유명한 맨해튼 브리지와 브루클린 브리지, 윌리엄스버그 다리 바로 아래를 지나며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꽤 특별한 경험이었다.

자유의 여신상도 잘 보였지만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날 때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여유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사진으로만 보던 뉴욕의 풍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 좋다!
톱·오브·더·록 전망대(Top of the Rock)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숙소에서 가까운 전망대를 찾던 중 뉴욕 전경이 보기 좋다는 설명을 보고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망대는 뉴욕에 도착한 날 저녁에는 3타임으로 예약해 두었는데, 날씨 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당일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로 타미스 사무실에 문의했는데, 미사용 티켓은 전망대에 직접 방문하면 시간대와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탑 오브 더 락 30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10112 미국탑 오브 더 록의 전망대는 록펠러 센터 내에 있다.

우리는 구글 지도만 보고 걸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 한참을 헤맸는데, 안에 있던 직원분께 물어보니 건물 입구가 아니라 밖에 있는 전망대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알고 보니 전망대 입구에는 레드카펫도 깔려 있어 찾기 어려운 편도 아니더라… 전망대는 2층을 에스컬레이터로 오가며 이용할 수 있었고 사방이 유리로 막혀 있었다.

유리 안쪽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야!
날씨가 추웠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다른 유명한 전망대처럼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뉴욕의 야경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
타미스오피스 방문후기타미스아메리카 10036 New York, W 46th St자연사 박물관에 입장하려면 실물 바우처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으며 리처드 바우처 수령에 타고 실수 사무실을 방문했다.

타카 미스 사무실은 타임스 스퀘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좋았다.

단지 건물의 입구가 작아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서 찾아야 한다!
사무실에서 자연사 박물관의 실물 바우처를 받고 나오는데 내장된 생수와 뉴욕 지도, 팜플렛 속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져가도 좋다고 해서 생수와 지도를 가지고 나왔다.

물가 비싼 뉴욕에서 생수를 사기는 좀 고민하던 곳이었지만 타미 스가 준 생수의 덕에 호텔에 돌아오기까지 목이 마르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었다.

(·ώ)y타미 스 부분 환불 리뷰정작 뉴욕에 가서 보니 생각보다 힘겨운 일정이 되어 버려결국 예약한 항목 중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취소하게 됐다ಥ_ಥ 자연사 박물관의 실물 바우처를 받으면서 타미스 사무실에 가서 돌려주는 과정을 직접 문의했지만 환불은 E메일만으로 진행되므로 환급 양식을 작성하고 E메일로 보내어 달라고 말씀했다.

양식은 카카오 톡 플러스 친구로 문의하고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수수료 6%를 부담하고 환급을 신청했다.

환불이 접수된 후에 총 환불 금액을 메일로 다시 안내하셨다.

우리는 신용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신용 카드의 부분 취소로 환불이 진행됐으나 이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고 거의 3주 만에 환불이 된 것 같다.

끝!